| 화성 팔탄면 관내 소외계층 온정의 손길 이어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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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팔탄면사무소에 따르면 12월 한 달 동안 사회단체와 기업들이 보낸 후원품이 쌀 10㎏들이 530포, 현금 1천만 원에 달했다. 이날 팔탄농협(조합장 라종석)이 쌀 10㎏들이 280포를 기증했으며 기업인협의회(회장 최용근)가 쌀 10㎏들이 60포, 주민자치위원회와 방위협의회, 기관단체협의회가 4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밖에도 최근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 ㈜유도실업, 하나산업 등 관내 기업들이 쌀 10㎏들이 200포와 현금 400만 원, 기타 생필품들을 소외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팔탄면에 기부했다. 이에 대해 김진웅 팔탄면장은 “관내 어려운 불우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사회단체 및 기업체 등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 및 후원금은 관내 어려운 가정의 긴급지원비, 불우 청소년에 대한 장학금 등 후원자들의 정성이 팔탄면 곳곳에 퍼지도록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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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조가아름다운 화성의 명소 4 | ||||||||||||||||||||||||||||||||||||||||||
| 해의 몰락? 바다 품에서 부활 꿈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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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크고 작은 사건들로 떠들썩했던 2011년도 어느덧 해가 기울고 있다. 12월이라는 아쉬운 시간 속에 사람들은 세밑에 바쁘게 보낸 한 해를 되돌아보는 여유를 갖고자 한다. 먼 길 부담스럽다면 도심과 가까운 이곳 화성시에서 수평선 위의 짙은 여운을 남기며 지는 해를 바라보는 건 어떨까. # 황홀한 낙조에 빠지다-궁평항
궁평항의 낙조는 화성시가 선정한 화성 팔경 중 백미로, 붉은 태양이 마치 바다로 풍덩하고 빠지는 듯한 일몰 순간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는 곳이다. 궁평해안은 해송과 모래사장이 조화를 이룬 천혜의 관광지로 길이 2㎞, 폭 50m의 백사장이 있고 백사장 뒤쪽에는 100년 이상된 해송 5천 그루가 있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만선의 깃발을 단 어선들이 궁평항으로 들어올 때쯤이면 서해 낙조가 장관을 이룬다. 갓 잡아온 싱싱한 횟감과 푸짐한 먹을거리에 오감이 만족한다. 궁평항 남쪽에는 10㎞ 길이의 화성호 방조제가 구축돼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멋진 낙조로 한 해를 마무리해 보고 싶다면 궁평항을 방문해 보자. # 일출과 낙조를 다같이 볼 수 있는 곳, 국화도
북동쪽에 위치한 매박섬은 사람이 살지 않고 수십 마리의 토끼들이 살고 있다고 해 ‘토끼섬’으로도 불린다. 따뜻한 봄과 여름에는 토끼들이 해변가에서 뛰노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가끔 토끼들이 먹을거리를 찾아 국화도로 넘어오기도 한다고 마을사람들은 전하고 있다. 남서쪽에 위치한 도지섬은 인공이 가미되지 않는 자연환경 덕분에 많은 철새들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두 섬 모두 무인도이며 바닷길은 하루에 두 번 열린다. 두 개의 바닷길이 생겨 세 섬이 하나가 되는 국화도, 자연이 주는 소중한 선물로 겸허히 송구연월의 의식을 치러 보자. # 요트가 있는 이국적 풍경을 보고 싶다면 ‘전곡항’으로
수평선 저 멀리 보이는 풍력발전기 모습 또한 전곡항의 운치를 더해 주고 있다. 근처 카페에 들러 멋진 바다풍경을 벗삼아 온몸을 따뜻하게 녹여 주는 맛있는 커피 한 모금과 함께 다가오는 해를 맞이할 계획을 세워 보자. # 모세의 기적으로 너무도 유명한 ‘제부도’
갈매기를 벗삼아 걸을 수 있는 아담한 백사장, 한쪽으로 길게 늘어선 횟집, 갯벌에서 조개를 캐는 아낙네의 모습 등도 제부도의 낭만을 더해 준다. 백사장에 앉아 쉼없이 오가는 물결을 바라보면서 올 한 해 예상치 못한 일을 겪으며 아프고 깨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힘을 내 앞을 보며 부지런히 달려온 자신을 다독인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래의 희망에 대한 만감이 교차되는 바다 위 해넘이를 보면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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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농사 환경계측 ‘하나로’ | ||||
| 화성농기센터, 2년간 연구 통합시스템 개발 특허출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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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온실 농사에 필요한 다양한 환경계측장비를 하나의 장비로 통합한 ‘온실통합환경계측시스템’을 개발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센터와 농가, 서울대학교는 온실 환경계측장비를 하나로 통합한 시스템 연구를 지난 2년간 공동으로 진행해 ‘온실통합환경계측시스템’을 개발했으며 현재 특허출원으로 지식재산권을 확보한 상태다. 기존 관내 온실농업 환경은 다양한 환경계측장비들(온도, 습도, 잲, 광량)로 온실 내부가 매우 복잡할 뿐만 아니라 이것을 각각 따로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고가의 설치비용이 들고 있다. 또 시스템 고장과 같은 환경계측 문제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이뤄지지 않아 작물 피해로 연결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솔라셀(태양전지)과 USN(네트워크망을 통한 정보공유 시스템)을 이용한 ‘온실통합환경계측시스템’은 태양전지를 이용한 전력 공급 시스템으로 기존의 유선이 필요없어 온실 내 시설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동이 편하게끔 만들어졌다. 또 USN 시스템을 이용해 이상 환경 발생 시 문자메시지로 농장주에게 통보하도록 해 안정적으로 농사가 이뤄지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보완 작업을 서둘러 빠른 시일 내 완성도 높은 장비가 농가에 보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 시스템으로 농사짓는 분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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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j@kihoilbo.co.kr





